Page 6 - Bros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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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 OSAND: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ANT TO SAY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“스튜디오작곡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신입생들에게 하고 싶은말”








               어         떤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가 될까? 어떤 곡을 만들어야 할까? 라는 의문점과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높

                         아 곡의 완성도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, 입시같은 경우는 높은 경쟁력을 뚫어
                         야 하고, 미디입시가 미디뿐만 아니라 피아노, 화성학, 음향 등 여러분야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고

               생을 많이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입시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미디 전공으로 학교를 왔다고
               해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작업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 윤상빈님의 앨범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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