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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AL


 | 대학 재학중 앨범 작업에 도움이 되었던 적은?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학 졸업 후 목표는 무엇인가요?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BR OSAND: SA Y


                          저도 다른 사람들의 음악을 들으며 위로 받고 공감이 되었던 음악은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번 더 듣게 되고 힘들때마다 찾게 되는 음악이였습니다







 편곡법, 화성학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어





 1년 동안 허준혁 교수님 전공실기 수업을 들었는데 ,
 이번 [끝,후]앨범에 대한 전반적인 피드백과 제가 추구
 하는 장르에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더 몰입하게
 만들 수 있는 편곡법에 대한 가르침을 많이 받았었습
 니다. 편곡만으로도 곡의 분위기가 많이 바뀔 수 있다
 는 걸 깨달은 시간이었기도 했고, 같은 사운드를 어떤
 식으로 사운드 디자인하는지에 따라도 곡의 분위기를   ‘빛 바랜 공간’ 뮤비 스틸컷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‘아름다운 그대를 지운날 ‘뮤비 스틸 컷
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배울 수 있었던 점이
 너무 좋았습니다.
             지금은 앰비언트와 더불어 포크 등 사람들에게 주목받지                     향후 목표는 지금처럼 꾸준히 앨범도 발매하고 저라는
 전공실기 이외에도 스튜디오작곡과 커리큘럼이 너무   못하는 장르를 하고 있지만, 나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  사람을 더 알리고 제가 하는 장르도 더 알릴 수 있다면
 잘 되어있어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개인 작업 때 적용  이 되고, 위로가 되고, 공감이 되는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 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.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
 을 시켜본다면 실력 증진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  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. 앰비언트 장르  지만요. 그리고 제가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음악을 만
 다. 저 같은 경우는 전공 이외에 화성학 수업도 도움이   와 인디 계열의 장르의 곡들을 다양하게 들으면서 저의 색  들고 싶다는 이유는 저도 다른 사람들의 음악을 들으며

 많이 되었는데, 이론적으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바  깔도 뚜렷하게 찾아가려고 합니다. 현재 롤모델은 딱히 없  위로받고 공감이 되었던 음악은 한 번 더 듣게 되고, 힘
 로바로 교수님께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.   지만, 항상 저 자신을 롤모델로 삼고 있고 발전을 위해 노     들 때마다 찾게 되는 음악이었습니다. 그래서 자연스럽
             력하려 합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게 그런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던 것 같습니다.








                    “       위로와 공감이 되는 음악을 하고 싶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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